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6-02-26 1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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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통기타랑 포크기타랑 어쿠스틱은 어떻게 다른 가요?

A.자주 하시는 질문이며, 지식인 같은 곳에 자세히 (그렇지만 지루하게. .) 나와 있습니다만,

쉽게 설명하면 같은 말입니다.

어쿠스틱이라는 말은 언플러그드의 의미로 음향기기나 전기를 이용한 소리가 아닌, 통 자체의 소리로만 연주되는 것인데, 크게 보면 통기타와 클래식은 일렉트로닉 기타의 반 대 개념이 되는 것이죠.

이해가 쉽도록, 악기 자체의 특성보다는 용도로 구분 지어 드리고 싶은데요, 통기타 중에서도, 가수들이 노래하면서 기타 치는 것처럼, 노래의 반주용도가 있고, 바이올린, 피아노 처럼 노래의 반주가 아닌 연주를 목적으로 하는 연주용도, 두 가지 용도로 구분지어 볼 수 있습니다. 반주는 계이름을 몰라도 단순히 그림표 보듯이, 코드표를 보고 하기 때문에 리듬을 보고 읽을 정도까지만 필요 하지만, 연주는 한음 한음을 계이름을 보고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세히 악보를 보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같은 악기를 가지고도, 배우는 내용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Q. 10세 이하의 어린 아이의 기타 교육은 어떤가요?

A. 미취학 어린이 혹은 10세 이하의 어린아이의 경우, 초등 5~6학년 이상의 학생들과는 차 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만, 한 분야의 최고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다른 교 육을 받고, 남들 보다는 조금 더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 기타리스트 뿐만 아니라 유명 연주자들의 프로필을 보면 , 3세~5세 사이의 어린나이에 시작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남다르다고 해도 3~5세의 아이가, 어른도 어려워 하는 악기를 쉽게 배울 수는 없 겠죠. . 저희도 많은 것을 레슨해 주는 것보다 초기에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켜보시는 부모님도 어린자녀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잘 놀다오라고 말씀해 주세요, 아이가 기타를 놀이라고 받아들이고, 기타레슨을 받으러 오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양 손가락을 쓰는 동작이 두뇌발달과 집중력을 키우기에 얼마나 좋을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음악 외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연주 실력도 키워갈 수 있습니다.

 


Q. 포크기타 2달 속성이나 클래식기타의 속성코스가 효과가 있을 까요?

A. 저희 음악원의 통기타 2달 속성코스는 꾸준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2달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지만, 저희의 오랜 연구와 시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명쾌한 지도법은 2 달완성을 가능하게 해드립니다. 당연히 1:1 수업과, 집중적이고 연속적인 레슨을 통해 가능하며, 약속된 출석량을 지켜주셔야 하겠습니다.

클래식의 속성코스는 조금 다른데요, 클래식이란 과목은 원래 끝이 없는 것이기에 전체를 마스터라는 개념이 아닌, 초급완성, 중급완성, 고급완성으로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전체 과정을 볼 때, 중급이상의 단계에서 속성이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의지와 연습량에 따라 빠른 완성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느리게 간다고 해도 중급의 단계는 진도 보다도 유지와 완성이 중요해 집니다.

그러나 초급은 느린 진행이 흥미면 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한주 2TIME 이상의 수업이 유리하며, 성인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조금 더 출석해 주시고, 학생들은 방학 같은 기간에 자주 출석하면, 초급의 완성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눈에 띄게 느는 것이 보이면 자연히흥미가 더해져, 포기하지 않고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초급은 저희 음악원의 교재인 즐거운 클래식기타 1,2,3권에 속하며, 초급을 완성 후 많은 작품들을 칠 수 있어서, 유명한 곡들을 칠 수 있게 되면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에 스스로 상당히 뿌듯해 하시게 됩니다.

 


Q. 기타를 정말 배우고 싶은데 학원시간과 맞지를 않아서 못 다니면요?

A. 저희 시간표 대로라면 학기 중엔 오전에는 레슨을 하지 않지만, 미리 약속해주시면 시간표 외의 시간에도 지도해 드립니다. 시간약속은 반드시 해 주세요.

 


Q. 평생 악기를 다루어 본적도 없고, 음치에 박치인데 가능한가요?

A. 기타는 플랫으로 음들이 나누어져서 바이올린과 첼로같이 음을 듣고 찾아야 하는 어려움은 없기 때문에 음감이 없어도 조율되어 있는 기타로 정해진 칸만 잘 누르면 됩니다. 음을 외우는 것도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이해를 깊게 할 필요 없이 1권에서 17개 음만 단순히 숫자외우는 것처럼 외우시는데 수업에만 집중하셔도 책의 구조상 하루에 2~3개 음씩을 응용곡을 통해 연습하면 저절로 외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몰랐을 때는 악보를 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만 알고 나면 어렵지 않다는 사실..

 


Q. 방문레슨과 학원레슨의 차이점은요?

학원 개원 전에는 방문레슨을 했었는데요, 방문레슨은 장점이 많은 방법이긴 합니다.

배우시는 분 입장에서는 아무리 바빠도 선생님이 찾아가기 때문에 가장 편한 방법으로 레슨을 받게 됨은 물론, 약속된 시간동안 과외식으로 한 학생에게 집중되게 됩니다. 진도를 나가고 바로 확인연습까지 계속 지도 받게 되지요. 단점은 비용의 차이입니다. 학원지도보다는 가격적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1회 이상은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취미생의 경우 선생님과 자주 만나는 것이 유리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따로 연습할 시간이 없는 경우 방문지도는 주1회의 수업시간이 유일하게 기타 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한주간의 텀이 길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학생이 왔다 갔다하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수년간 꾸준히 하게 되는 편입니다.

학원레슨 또한 저희 음악원은 과외와 동일한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1:1 레슨을 해드리려 합니다. 그렇지만 한 타임 내내 수업 받지는 않기 때문에 연습시간을 포함한 방식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한 포인트를 수업하고, 학생이 스스로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습까지 선생님이 옆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진도량에서 많은 차이가 나진 않는다고 봅니다. 어린 학생의 경우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은 20분 정도 인데, 그런 면에서도 학원 수업은 적절한 시간 레슨이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센터, 방문레슨, 학원레슨 중 가격대비 효과는 학원레슨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요청에 따라 방문지도를 하지만, 늘 대답은 같습니다.

 


Q. 악기가 처음인데 우쿨렐레가 좋을까요? 기타가 좋을까요?

A.그 동안에 기타만을 고집해 왔지만 이제는 우쿨렐레도 지도하게 됐습니다. 두 가지를 다 경험하고 어느 정도 단계까지 연주가 되시는 분의 관점으론 당연히 기타가 좀 더 전문적이고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잘 치시는 입장에서 우쿨렐레의 매력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기를 처음 배우시는데, 기타가 자신이 없거나, 기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셨던 분이시라면 우쿨렐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취미생에게 즐거워야 할 악기수업이 어려움으로 다가오면 안되죠. .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로 시작해서 욕심나실 때 기타로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어린아이도 우쿨렐레는 자세나 주법이 부담이 없어서 아주 좋아하지요.

 

 


Q. 어느 정도 배워야 잘 칠 수 있나요?

A.통기타 반주법은 속성반 2개월, 정규 반 3~5개월이면 아쉬울 것 없이 잘 치 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핑거스타일과 같은 연주법은 여러 유형들을 다루기 때문에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클래식의 경우 한 주 출석 횟수와 연령에 따라 달라지며, 빠른 경우 2개월에도 초급 완성이 되며, 1,2,3권을 마친 후에는 작품들을 다룰 수 있어서 보시는 분들은 3권 이후의 과정에서 잘 친다고 판단하시기도 합니다. 덧붙여, 3권 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부분들- 악보를 보는 방법, 운지법, 특수주법-이 완성되지만 테크닉 적인 부분과 하이포지션의 운지들이 익숙하지 못해, 선생님의 지도가, 유명한 작품을 연주할 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4,5권 이상의 중급 과정의 완성 후에는 스스로 배우지 않고 거의 모든 해결 능력이 생깁니다.

 


Q. 통기타와 클래식기타 중 무엇을 배우는 게 좋을까요?

A, 기타와 피아노는 연주 뿐만 아니라 반주도 가능한 악기입니다. 기타는 장소의 제약 없이 기타 하나로 노래를 반주할 수 있는 실용성이 있죠. 그래서 클래식을 배우시는 분에게도 기초단계 이후에는 반주법을 겸해서 배우기를 권해드립니다. 클래식기타를 하시면 통기타 반주법이 쉽게 느껴지시게 됩니다. 운지법이 같기 때문에 새로 배울 부분은 오른손 스트록이라는 주법과 리듬만 배우면 하루만에도 어려운 반주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클래식기타를 시작으로 초급단계를 배우고 나서, 핑거스타일이나 통기타등을 같이 배우는 것입니다. 다만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배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통기타를 빠르게 끝내놓고, 기회가 있을 때 클래식기타를 여유있게 배우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만약 노래 부르는 것에 전혀 흥미가 없는 분은 통기타로 반주 할 일이 없으므로, 클래식기타를 전적으로 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기타를 가지고 다녀야 하나요?

A. 기타를 갖고 있지 않은 분이든, 집에 기타가 있는 분이든 악기는 가지고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음악원의 기존 회원 분들 중에는 상당한 수준의 분들이 많으신데, 중급이상의 단계에서는 반드시 좋은 기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가의 기타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목의 수제기타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몸만 오시면 됩니다. 사실 급하게 사시면 가격적인 것을 우선으로 사실 수 있는데, 중급이상의 수준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사양인 동시에 사이즈가 본인한테 잘 맞는 것인가는 선생님과 상의해 주세요. 가격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악기를 추천해 드립니다.